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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달항(ip:)
작성일 2020-06-02
조회 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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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에 전시된 도자기는 관상용이 아닌 실사용이었다.
역사시대 문화유산을 복원하여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, 한국을 알리다.
역사와 오늘을 잇는 달항
전문 지식과 디자인으로 텀블러를 만드는 문화상품 전문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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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게 바뀌지는 않아요.
발음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,
강한 발음보단 부드럽게 불려질 수 있도록.
물병이란 포괄적 의미보단 텀블러로 구체적으로.
슬슬, 올라가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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