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

뒤로가기
제목

연말 선물로 주기 위해 구매한 달항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0-12-16

조회 275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언제봐도 멋진 달항 물병. 항상 가지고 다니다 보니, 주변인들이 더 좋아해 연말 선물로 구입했습니다. 


박스를 열 때부터, 그리고 열고 나서도, 감동을 주는 달항 물병, 그리고 달항 사장님. 


선물을 받는 지인들과 함께 계속 달항 앓이를 하겠네요. 


달항 물병 가지고 다닐 때마다 가볍고, 멋스러워 참 좋은데, 물병의 그 멋짐을 보는 사람마다 한 번에 알아봐줘서 

제 어깨가 다 뿌듯합니다:) 



* 코로나 조심하시고, 달항아리는 언제나 세상을 비춘다고 생각합니다. 조상들의 운치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. 

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사람 곁에 세상을 담는 밝은 달빛이 늘 머물길. 달항처럼. 




첨부파일 85B23C6E-0FE3-4C7A-AFC1-51FFADAE169C.jpe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달항

    작성일 2020-12-16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.
    달항입니다.
    몇 번의 상품후기와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주신 헤엄치는 독수리님께서 남겨준 달항 이야기는 참 달콤해요.
    배경에 깔린 소품과 색감이 모인 전체적인 분위기는 헤엄치는 독수리님의 성품과 품격 등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돼요.
    그래서 더 궁금하고, 뭔가 '더 잘 해드려야겠다.'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.
    달항으로, 그리고 달항왕으로 살아가면서 헤엄치는 독수리님을 만나게 된 것도 참 큰 영광이었던 거 같습니다.
    항상 고맙습니다.
    코로나19 조심하시고요.

    건강한 모습, 더 나은 모습, 더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요.
    오늘도 파이팅입니다.

    달항 드림.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


MORE

  • 031-945-2505 AM 09:00 ~ PM 18:00
    (SAT,SUN CLOSED)
  • 신한은행 110.460.568990
    국민은행 605701.01.405370
    달항(DARHANG)

TOP